(반전신청사연)예비남편 공부시켜 의사 만든 엄마가 쓰러져 병원 와달라 하니"나 선 보고있어 다신 연락 하지마" "마지막 파혼 선물 줄게 기다려"10분뒤 남편 병원이 발칵 뒤집히는데

(반전신청사연)상견례에서 500평 고깃집이 엄마 명의 아니라 하자 파혼하잔 시모"볼 것도 없는년이랑 결혼 시키겠어요?" "고깃집 아니라 건물 주인인데" 상견례장에 곡소리가 퍼지는데

(반전신청사연)강남 피부과에서 이혼 10년만에 전시모를 마주치게 되는데 "돈도 없는 거지년이 병원비는 있니?" "병원장 사모님 어서오세요" 간호사 말에 전시모 뒷목 잡고 졸도하는데

(실화사연)시모한테 매맞다 검찰청으로 도망쳐 신고하던중 검사가 미아팔찌 보곤"신기하네요 저희 누님도 이걸 항상 찼었는데"설마 지갑에서 옛 가족사진을 꺼낸순간 검찰청이 발칵뒤집히는데

- (반전 사연) 시댁 외식할때 50만원도 적다더니 친정엔 순댓국 6천원도 아깝다던 남편 이혼 후 제가 차린 사업이 대박나자 남편이 재결합 하자고 싹싹 비는데 _사이다사연

이화여대 출신 예비 시모가 국졸인 엄마에게 예전 같으면 겸상은 꿈에도 못 꿔! 하며 막말을. 그 말을 들은 엄마는 아무 말 없이 침묵했다. 그 순간, 나는 고개를 들어 예비 시모를

실화사연-손주가 너무 보고싶은데 안보여주길래 연락없이 집에 찾아갔더니 "연락없이 오면 인연끊는다고 했죠?"하며 문도 안열고 문전박대한 며느리 그날로 며느리인생 눈물나게 밟아주는데

실화사연-결혼한 아들 신혼집 이사 도와준다고 짐정리 중 웨딩사진이 나오는데 “아니, 내 아들이 이렇게 생겼다고?” 사진을 챙겨 집으로 돌아온 순간 경악할 사실에 인생이 무너졌습니다

(반전신청사연)친정집 팔아 남편 회사 살렸더니 울엄마 생일날 편의점 도시락 사온 남편"니 엄마 급에 맞는 선물 사왔다" 시모는 호텔 뷔페 데려갔길래 두것들 인생 확실히 찢어놨습니다

(신청사연) 택배 기사인 날 키워주신 할머니 기일이라 납골당에 갈려고 하루 쉴려고 했더니 할머니가 꿈에 나와 "오지 말고 택배 일[사이다사연][감동사연][라디오 드라마][오디오북]

(반전신청사연)남편 회사 송년회 갔더니 날 괴롭힌 동창이 사장 부인으로 있는데 "미자 맞지? 니 남편 짤라줄까?" "여보세요 아빠? 김사장 짤라버려" 내 전화에 친구년 오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