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통합 무산 국면…선거 구도 영향은? / KBS 2026.03.06.
Автор: KBS대전 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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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 지방선거 공직자 사퇴 시한이 마감되면서 지역별 여야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대전·충남 통합이 무산 국면에 접어들면서 복잡했던 셈법도 정리가 되는 모양새인데요.
사실상 통합 데드라인인 다음 주 국회 본회의를 전후로 선거 구도가 한층 선명해질 전망입니다.
성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6·3 지방선거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진표가 속속 채워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강원지사, 인천시장, 경남지사 후보를 단수 공천으로 잇달아 확정했습니다.
대전과 충남도 통합이 무산 국면에 접어들며 안개가 걷히고 있습니다.
우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통합을 전제로 출마가 거론됐던 터라 청와대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직을 유지한 채 공직자 사퇴 시한도 넘겼습니다.
다만, 통합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법 공포 10일 이내에 사퇴하면 돼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통합시장 후보들도 스스로 교통정리에 나선 모양새입니다.
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충남지사 선거를 염두에 두고 통합시장 출마를 선언했고, 강 실장의 불출마도 시사했습니다.
[박수현/더불어민주당 의원 : "현실적으로 강훈식 비서실장이 가장 적합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제가 이렇게 출마 선언을 하게 된 것은 한마디로 이심전심."]
반면 국민의힘은 통합 무산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현직 시도지사의 단독 입후보가 유력합니다.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를 기점으로 통합 무산이 확정되면 선거 구도는 한층 선명해질 전망인데, 이 경우 여야 모두 대대적인 전략 수정이 불가피합니다.
[최호택/배재대 행정학과 교수 : "(거대 담론이 아니라) 지역 문제, 미시적인 문제를 가지고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도 공약화할 수 있는 섬세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에 양승조 충남지사 예비후보 캠프가 같은 당 박수현 후보를 향해 간판 정치를 할 때가 아니라며 견제에 나서는 등 선거 구도가 정리되며 선거전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성용희입니다.
촬영기자:강수헌·신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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