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들어간 파스타보다 맛있어요. 라따뚜이를 파스타로 밀프렙.

Описание: 🍆🍅라따뚜이를 파스타로

1.센 불에 각 재료들을 올리브오일 1큰술, 소금 1/2작은술 넣고 연한 갈색 나게 80%정도 익힌다 (버섯은 중간에 나오는 수분 날리며 완전히 익힘)

-애호박 1개(400g), 새송이버섯 4개(380g), 가지 3개 (400g)

2.팬에 올리브오일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넣어 향을 살짝 내고 볶아둔 재료 모두 넣어 1분 볶는다

3.토마토퓨레 1병(디벨라 680g), 물 200ml, 치킨스톡 3큰술, 알룰로스 2큰술, 후추 갈갈해서 끓기 시작하면 5분 끓이고 1시간 식힌다 (식힐 때 열이 빠져나가게 중간중간 저어요)

4.펜네 파스타는 끓는 물에 소금 넣고 8분 삶아 물기 빼서 올리브오일 1큰술에 섞어 놓는다
(넓은 체반이나 쟁반에서! 이것도 중간에 뒤적여주며 충분히 식혀요)
-데체코 기준 하루당 60g(44개), 총 300g 삶았어요

5.용기에 파스타, 소스, 모짜렐라 치즈담아 냉동보관후 렌지에 6~7분 데워먹어요 !


고기 하나 안들어갔지만
채소, 토마토퓨레, 모짜렐라의 조합이 진짜 맛있어서 자꾸 먹게되는 맛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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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언제나 맛있는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