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재킷 입고 삽질한 김정은·주애 부녀…600mm 방사포 참관도 [MBN 뉴스센터]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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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나란히 나무를 심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부녀는 600mm 초정밀다연장 방사포 타격훈련도 참관했는데요.
장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가죽 재킷을 입은 김주애가 아버지 김정은 국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삽으로 흙을 파냅니다.
김 위원장과 나란히 흙더미를 나르기도 합니다.
어제(14일) 식수절을 맞아 최선희 외무상, 김여정 총무부장 등 북한의 주요 간부들과 나무를 심는 모습입니다.
▶ 인터뷰 : 조선중앙TV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모시고 새별거리에서 진행된 뜻깊은 식수는 무궁번영할 우리 수도와 위대한 내 조국에 청신함을 더해주고….
김 위원장 부녀는 소형화된 전술핵 탑재 가능성이 제기되는 600mm 초대형 다연장 방사포 발사훈련도 함께 참관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발사가 마무리되자 만족스럽다는 듯 주먹을 움켜쥐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420km 사정권 안에 있는 적들에게 불안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420km 사정권'을 직접 언급함으로써 이 무기가 대남 타격용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진행 중인 한·미 군사훈련 '자유의 방패'에 견제구를 날리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주한미군 방공 자산의 중동 차출이 거론되는 상황을 이용해 우리 쪽의 안보 불안을 조성하려는 의도도 엿보입니다.
MBN뉴스 장가희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이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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