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고스트 라이더, 캐스팅 완료 : 루머... 노먼 리더스 "나는 불타오르는 두개골을 원한다구... 얼굴이 불타는 해골로 변해서 사슬을 휘두르고 싶어서 죽겠어"

Описание: 인터넷 루머에 의하면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최근 [고스트 라이더] 캐스팅을 마쳤으며 팬들은 [워킹 데드]의 대릴딕슨역을 맡은 노먼 리더스가 그 역할을 하길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

한동안 키아누 리브스가 고스트 라이더라는 소문이 돌았었기도 했었던 그 배역입니다.

그러나 키아누리브스가 [매트릭스:리저렉션] 프레스 투어를 돌면서 케빈 파이기를 만난 적이 있으나, 키아누가 연기할 캐릭터를 마블측이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키아누가 고스트 라이더가 아니라는 루머도 함께 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주 전부터 노먼 리더스는 자신이 고스트 라이터 캐스팅 될 거라는 루머 트윗에 좋아요를 찍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 그의 트위터의 마지막 트윗은 마블공식 인스타그램의 [고스트 라이더]의 자신의 사진이 합성된 포스터를 인용 하기도 했습니다.

"개쩔거야. 잘 모르겠지만 누구라도 좋으니 불러다가 그렇게 좀 해줘. 나는 불타오르는 두개골을 원한다구... 얼굴이 불타는 해골로 변해서 사슬을 휘두르고 싶어서 죽겠어"
라고 7월엔 인터뷰에서 말한 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