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건강 | 슬픔주의 | 초등교사가 나홀로 등산 하는 이유는?
Автор: 미소샘
Загружено: 2021-07-20
Просмотров: 646
Описание:
안녕하세요?
미소샘입니다😊
이번 주 드디어 방학이죠?
방학 즈음이 정말 바쁨의 최고죠잖아요.
사람이 이렇게 바쁠 수 있는가?
와…. 죽겠다….
싶을 때
방학이 오죠....
일단 방학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숨 돌리고
일.단.휴.식✋🏻
오늘은 제 등산 영상 보시면서
함께 건강이야기 나눠보는 거 어떨까요?
30대가 되니 어쩜 이렇게 할 일이 많나요
업무도 집안일도
무엇하나 포기할 수도 없고
그렇게 되면 희생된은 것은 저의 건강이더라구요
30대가 된 후에 체력적으로
많이 아프고 무너졌습니다😭
운동을 하고 싶었지만
운동은 늘 다른 해야만 할 일들에게 밀렸고
운동을 큰 맘 먹고 하고 나면
몸이 무리했다고 신호를 보내는 바람에
금세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육아휴직을 하며 돌아보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지쳐있었고
그게 바로 “건강하지 못한 상태”라는 걸
깨달았어요
⛰등산하고 느낀 점⛰
✔️여름 산은 생각만큼 덥지 않다(오히려 시원)
✔️등산은 엄청나게 힘든 나와의 싸움
✔️혼자 산에 올라가면 나만의 페이스로 가서 좋다
✔️정상에서의 풍경은 눈으로만 담을 수 있다✨
✔️성취감 짱이다
✔️내려갈 때 스틱 필요(무릎 무리)
✔️오랜만에, 몸 잘 안 풀고 가면 근육통 진심...오래간다
저 요즘은 정말 건강! 운동!을
삶의 1순위로 삼고 살아가고 있어요
복직하고도 꼭 지키고 싶은데
뭘 빼야할지....
아무튼! 30대 참 체력적으로 힘들다
다들 수고 많다 토닥토닥💛💛💛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