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여행 집으로 돌아 오는 길
Автор: CVKR
Загружено: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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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꾼 마지막날 추가영상
깐꾼에서 4박 5일 여행을 마무리하는 저녁
젊은 세대의 여행 기억법
숙소가 있는 단지의 쇼핑몰에 와 본다
Marina Puerto Cancún
큰 규모의 쇼핑몰에 작은 가판부스들이 많다
간판 보면서 글자 익히는 아이들 처럼...
인간을 멸종 시키기 위해 파견된 녀석들
맥도날드에서 아침
출발 아침은 맥도널드로
너무 작지 않아?
또 온다
디럭스~~
또 디럭스~~
할라뻬뇨 소스~
메이플 시럽
깟숩~
애플파이 안ㅎㄷ 안한다 그러지?
페티를 내핑게치는
이거를 어떻게 발라야 멋있어요?
우아 하게~
우아는 내하고 안 맞아요
우아 우와 우와~
우~~ 와~~
깐꾼에서 아들네와 아침 식사후 공항으로
메운것을 잘 못먹는 며느리 걱정
메이플 시럽
치즈가 들어간 치즈파이
치즈 파이
맥모닝 햄버거 만드는 법
(별거 없음)
뜬금없이 따로국밥 이야기 ㅎㅎ
네 소스 맛있네요~
깟숩(Catsup)은 아마도 멕시코에만 있을듯(케첩 형제)
부산한 깐꾼공항
공항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너무 많다
Cancún Airport
몬테레이로 가는 줄을 별도로 만들어 준다
성수기라 그런지 탑승구역이 상당히 혼잡하다
이렇게 혼잡한 공항은 처음 본다
대 만원이네
깐꾼의 공항은 이렇게 사람이 많습니다
아들과는 터미널이 달라 더이상 재회는 못함
이때까지 혹시라도 내부에서 만날줄 알았다
시어머니가 그정도는 사주도 안 되겠나?
내부 상가에 다양한 상품 구경도 재미
아 화려하다~
멕시코풍스러운것을 찾는 중
쇼핑공간을 지나 우리가 타야할 탑승구역으로 가면
탑승구는 아직 확정 안됨
굿~
탑승구가 확정되었지만 출발지연 중
다시 집으로 향해서
게이트가 열리고 몬테레이로 가는 비행기 탑승
Adios Cancun~!
활주로도 몹시 바쁜듯
세노떼의 지역 유카탄 반도
구름을 뚫고 올라가도 또 구름
비행중 응급상황
이륙후 50분 가량 지난 시간
앞쪽에서 뭔일이 생긴 듯
한 승객이 호흡곤란을 호소한듯
마침 의사로 보이는 승객과 승무원들이 구급상자와 함께
다행히 상황은 진정이 된듯
몬테레이 도착
멕시코만위에 점점이 떠 있는 구름
바다를 지나 육지쪽으로 오니 구름의 모양도 바뀐다
위에서 보니 양탄자 같은 구름모습
한꺼풀 구름을 걷고 내려오니 또 구름
마지막 구름을 내려오니 비로소 세상이 보인다
아래쪽에 몬테레이 자동차경주장도 보이고
눈에 익은 동네를 지나자마자 바로 활주로
멕시코 몬테레이 국제공항 도착
Monterrey Airport
의료진이 먼저 오른다
Cancun Return Monterrey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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