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에서 정적으로... 최영과 이성계, 그들의 마지막 눈물 (KBS_1994.11.05.방송)
Автор: KBS 히스토리
Загружено: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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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말, 명나라의 철령위 설치 통보로 촉발된 요동 정벌은 한국사의 물줄기를 바꾼 결정적 사건이다. 백전노장 최영은 고토 회복의 절호의 기회로 보아 정벌을 강행했으나, 신흥 군부 세력의 리더 이성계는 '4불가론'을 내세우며 끝까지 반대했다. 결국 우왕의 명에 따라 출정했으나, 장마와 전염병, 보급 부족 등으로 위기에 처한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군사를 돌리는 '위화도 회군'을 단행한다.
이 사건으로 고려의 최고 실력자였던 최영은 참수당하며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고, 이성계는 정치적·군사적 실권을 장악하며 조선 건국의 기틀을 마련했다. 최영은 죽기 전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듯 무덤에 풀이 나지 않을 것이라 예언했고, 실제로 수백 년간 풀이 나지 않아 '적분(赤墳)'이라 불렸다. 승자 이성계와 패자 최영, 두 영웅의 엇갈린 선택은 고려 왕조의 종말과 새로운 국가 조선의 탄생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전환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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