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핼리팩스 슬기로운 운전생활 🚘 빵빵! [EP. 10]
Автор: 아무튼한량 A loafer, anyway.
Загружено: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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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운전하면 양보나 배려가 많아서 편하긴 해요. 그런데도 처음 왔을 때 원래 규칙은 뭔지, 사람들은 어떤 순서로 서로 약속이 돼 있는 건지, 왜 사람들은 횡단보도 건너면서 차는 신경도 안 쓰는지 너무 궁금한데 물어볼 곳이 없더라고요.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이나 동료들에게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운전하는거야?라고 물어볼 수 있게 됐는데요. 답답했던 처음 심정 담아서 만들어 봤어요. ^^
다른 도시는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노바스코샤가 뉴펀랜드 다음으로 친절한 지역이기 때문에요. 제 영상보고 토론토에서 운전하시면 전혀 다르게 느끼실 수 있어요. ^^
참고로 제가 처음에 말씀드리는 코뮤나토 존은 코뮤나토 플렉스 존이라고 정정하면 이해하시기 좋으실 것 같네요. ^^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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