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TV] 중앙보훈병원 전공의 8명만 남아…일부 입원 환자 외부 위탁
Автор: 메디컬투데이TV
Загружено: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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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서울 강동구 소재 중앙보훈병원의 전공의가 9명만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보훈병원에 따르면 26일 기준 원내 전공의 현원은 9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2월 전공의 파업 사태 이전 원내 근무하던 전공의가 100명을 넘겼던 것을 감안하면 적잖은 차질이 우려된다.
병원 관계자는 “최대한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환자분들을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외래의 경우 이전과 비슷하게 유지를 하고 있지만 입원 부분에서는 조금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병원은 중증환자를 제외한 일부 환자들을 민간위탁병원에 인계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수용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선 일부 민간병원으로 위탁하고 있다”면서도 “그 비중이 크진 않다”고 부연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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