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전화 아니에요~" 부모님 대신 가게를 보던 아이! 가게에 불이나자 119에 신고하는데... [긴급구조 119] KBS 970304 방송

"이런 일에도 구급대원을 불러도 되나요?" 엄마의 망설임 때문에 아이의 고통은 더 심해져 가는데... [긴급구조 119] KBS 970318 방송

효심이 부른 방화?? 나홀로 가게를 지키다 불낸 아들 ㅣ 긴급구조119 [세상실험] KBS 1997 03 04

[긴급구조 119] 베트남 산업연수생 기숙사에서 발생한 화재 '아잉과 오아잉' KBS 950328 방송

혼자 엘리베이터를 탄 아이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과연 아이는 어디에? [긴급구조 119] KBS 031007 방송

아버지의 권총 모형 라이터를 본 아들, 호기심이 발동하고 마는데... [긴급구조 119] KBS 980114 방송

[긴급구조 119] 집 안에 열쇠를 놓고 나온 여자, 그녀가 선택한 방법은? '위기의 여자' KBS 980602 방송

[긴급구조119] 불길 속에 갇힌 건 아이들이었다... | KBS 1998.01.14

[긴급구조 119] 아픈 형수님을 위해 약을 구하러 가던 남자 하지만...'추락! 바다로 간 오토바이' KBS 980414 방송

뱀이 내 방안에??? 소녀가 혼자 있는 안방으로 몰래 기어 들어온 독사ㄷㄷ🐍 | KBS 긴급구조 119 961112 방송

[긴급구조 119] 불길 속 아이를 구하기 위해 불로 뛰어든 아버지... (1/4)ㅣKBS 1996.08.27

[긴급구조 119] "제발 구해주세요" 구급대로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누가 그녀의 다리를 묶었나?' KBS 9705135 방송

동대문구 승강기 갇힘사고 훈련

[긴급구조 119] '귓속에 바퀴벌레가...' KBS 970903 방송

[긴급구조 119] 높이 58m 다리 밑으로 떨어진 LPG 가스통을 가득 실은 트럭, 동양 최고 구조 작전 KBS 970910 방송

[긴급구조119] 늘 건강했다고 해도, 죽음의 그림자는 언제 드리워질지 모른다ㅣ KBS 1996.03.26

[긴급구조 119] 여고생 혼자 있는 집에 뱀이 집 안으로 들어어가자 벌어진 최후 | KBS 1996.11.12

여동생의 심상치 않은 전화를 받은 오빠는 119에 신고하는데... 그런데 여동생 집이 어디인지 모른다?! [긴급구조 119] KBS 980624 방송

[긴급구조 119] 어른들이 잠깐 한 눈을 판 사이에 벌어진, 고사리 손들의 수난 KBS 950214 방송

[긴급구조119] 호기심이 최악의 풍선을 터트렸다... | KBS 1999.08.22

[긴급구조119] 한치 앞도 보이지 않던 검은 화면에 반짝이는 천사를 처음 보았다 | KBS 1997.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