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MBC 160622 서충주신도시①] 충주 메가폴리스 준공
Автор: MBC충북NEWS
Загружено: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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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전국적인 산업단지 남발로
일부 문제가 되고 있다는데요,
충주는 사정이 다릅니다.
스스로 오겠다는 기업조차 담을 그릇이 부족해
대규모 산업단지를 또 완성했는데,
준공 전부터 반도 넘게 찼다고 합니다.
비결이 뭘까요? 심충만 기자입니다.
◀END▶
구릉이 깎이고 개울은 메워져
2백만㎡ 드넓은 평지가 펼쳐졌습니다.
중부내륙권의 기업을 담아낼
또 하나의 큰 그릇, 메가폴리스입니다.
현장은 이미 충주기업도시와 첨단산단 등
총 천만㎡ 가까운 대형 기업 입지들이
경계도 모호하게 맞붙은 상태.
이런데도 기업 담을 공간이 부족해
착공 2년 반 만에 서둘러 공사를 마쳤습니다.
◀SYN▶
"넓어도 만원, 기업 담을 그릇 부족"
갓 부지 준공을 마친 메가폴리스에는
33만㎡ 규모의 롯데 클라우드 2공장이
내년 가동을 앞둔 상태.
또 주류업체 무학의 최대 공장 입주에 이어
정부가 매입해 임대하는 외국인 투자단지까지,
이미 70%가 분양됐을 정도입니다.
◀INT▶
"또 만들어야 할 상황"
십수년 전 서울까지 왕복 대여섯 시간 걸렸던
충주에 열십자 고속도로 두 개 노선이
관통하면서 전국적인 기업 입지로 주목받았고,
아파트와 상가 등 정주 여건을 갖춰가는
인접 기업도시가 매력적인 조건을 더했습니다.
◀INT▶
"근로자 많아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앞서 대기업 포진으로 기업 유치에
가속도가 붙은 충주시는 경제자유구역 등
추가 산업 입지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MBC뉴스 심충만입니다.//영상취재 김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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