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직장인은 점심 때 오는건데...", 공무원 점심 휴무제 곳곳 확산 / KBS 2026.01.06.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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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 공무원들이 빠져나가고 구청 민원실 불이 꺼집니다.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에 따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민원 창구 업무와 전화 응대를 중단한 겁니다.
공무원의 휴식 시간을 보장하고, 민원이 집중되는 점심 이후를 더 잘 응대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김규환/전국공무원노조 대구지부장 : "점심시간에 일단 휴무하고 (바쁜) 1시부터 2시 사이에 전 직원들이 근무함으로써 오히려 시민들한테 기다림의 기회비용을 좀 줄여줄 수 있는…."]
하지만 혼선도 적지 않았습니다.
휴무제를 몰랐던 시민들은 텅 빈 민원실 앞에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이명순/대구시 월배동 : "이런 줄 알았으면 다른 데 먼저 볼 일을 안 보고 일로 와서 먼저 보고 다른 데 볼일 보면 되는데…."]
무인민원발급기나 인터넷 발급을 안내하고 있지만, 기계가 낯선 어르신이나 대면 발급만 가능한 서류도 있어 불편이 큽니다.
[이정훈·박소영/대구시 삼덕동 : "보통 직장인들은 점심시간 앞뒤로 짬을 내서 포함해서 민원 업무를 보는데, 찬성은 하지만 조금은 불편한 점이…."]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과 대구 북구의회는 휴무제에 따른 영향 분석이 없었다며 재검토할 것을 주장한 가운데 구군별로도 도입 여부가 갈려, 현장의 혼선을 키운다는 지적입니다.
현재, 중구와 달서구, 달성군 3곳에서만 전체 민원실에 점심시간 휴무제를 도입했습니다.
나머지 6개 구·군은 행정복지센터에만 도입한 가운데 이후 운영 결과를 살핀 뒤 본청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공무원 휴식권을 위해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점심시간 휴무제가 대구에서도 잘 정착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문다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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