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이 곧 당선? 전북 정치의 민낯 — 유권자가 깨어나야 할 때 [이슈브리핑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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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과 전북경찰청 국정감사가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여당·야당을 막론하고, 특히 민주당 단체장들이 많은 전북의 행정 난맥상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응모 자격 미달 인사, 모노레일 소송 패소, 그리고 구조적인 정치 병폐.
“민주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말이 더 이상 농담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전북 정치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당이 아닌 사람, 깃발이 아닌 실력을 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깨어 있는 유권자만이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 더 깊은 이슈, 더 진솔한 브리핑.
복지TV 전북방송이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