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목자, 그리고 하느님의 어린양", 강론 한재호 루카 신부님
Автор: 요세비복음밥
Загружено: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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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우 요셉 신부 첫미사, 한재호 루카 신부의 강론입니다.
광주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한재호 루카 신부께서 아버지 신부이신 고남일 요셉 신부를 대신하였습니다.
이제 첫발을 내딛는 사제의 길에 명심히 새겨 들어야 할 말씀을 건네셨습니다.
“착한 목자로서, 동시에 하느님의 어린양으로서 겸손되이 사제의 삶을 살아가시길 바라고 기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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