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 Video | CR태규 (Feat. Imawang)-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 (Don't Freeze, Don't Die, Rise Again
Автор: 디오션뮤직(D Ocean Music)
Загружено: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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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태규 [The Blues Live, Blues Life]
델타 블루스의 원형적 정서를 뿌리에 두면서, 한국이라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자신만의 언어로 블루스를 재해석해온 블루스맨 CR태규.
보틀넥 슬라이드 기타로 길어 올리는 날것의 감정, 그리고 유행에 기대지 않는 고집스러운 태도는 그를 국내 블루스 씬에서 단단히 독립된 존재로 자리하게 했다.
새 정규앨범 「The Blues Live, Blues Life」는 그 여정의 또 하나의 결정적 이정표다.
“블루스는 살아 있어야 하고, 삶 그 자체여야 한다”는 선언처럼, 이번 앨범은 스튜디오 신곡과 엄선된 라이브 트랙을 한데 묶어 현재 진행형 블루스의 초상을 완성한다.
[Studio Tracks]
다섯 곡의 신곡은 논산 프리비젼스(Previsions)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레코딩 시스템을 갖춘 프리비젼스의 수장이자, 국내 음향 엔지니어링 분야를 대표하는 김도헌 교수가 총괄 엔지니어로 참여했다.
정교함과 인간적인 온기가 공존하는 사운드는 CR태규의 거친 숨결과 슬라이드 기타의 쇳소리를 있는 그대로 포착하며,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만들어낸 결과물임을 증명한다.
신곡 녹음에는 오랜 음악적 동료인 드러머 이재성, 베이시스트 임광균이 참여해 CR태규의 리듬과 호흡을 유연하게 떠받친다.
앨범은 비장한 웨스턴 무비의 오프닝을 연상시키는 슬라이드 기타 솔로곡 ‘Nonsan 315’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타이틀곡 ‘Bluestar K’는 이번 앨범의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는 곡이다.
귀에 감기는 리프, 짧지만 날카롭게 베어 들어오는 슬라이드 기타 솔로, 반복되는 “Then I’m the Bluestar K”의 선언은 이 땅에서 블루스를 연주하며 살아가는 한 음악가의 자의식이자 생존 선언처럼 들린다.
웃음을 머금은 자조와 꺾이지 않는 강단.
‘Bluestar K’는 CR태규라는 존재를 가장 정확히 설명하는 노래다.
흥겨운 컨트리 넘버 ‘빽빽뻑’은 빽빽하고 빡빡하며 뻑뻑한 세상 속에서 “친구야 멋쟁이로 살자”라 외치며 현실을 유쾌하게 비튼다.
그리고 앨범의 감정적 정점에는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가 자리한다.
CR태규가 오래전 본 러시아 영화의 제목에서 영감을 얻은 이 곡은 Imawang(이기현)의 하몬드 오르간이 더해져 듣는 이의 마음 깊은 곳을 조용히 흔든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인간적인 순간이자 CR태규가 건네는 진심의 핵심이다.
마지막 신곡 ‘My Life Blues’는 CR태규 자신의 서사를 담담한 영어 가사로 풀어낸 전통 델타 블루스 형식의 고백이다.
날것의 진심과 전통 형식의 대비가 인상적인 마무리를 장식한다.
[Live Tracks]
앨범의 후반부는 라이브 트랙으로 이어진다.
2021년 네이버 온스테이지 스튜디오 라이브 ‘행복회로’, ‘청청청’은 기타리스트 Jinu Konda, 드러머 김진아와 함께한 밴드 편성으로 현장의 에너지와 유연한 호흡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이어지는 CR태규의 솔로 퍼포먼스 ‘Hold Your Mental Line Tight’는 지난 앨범의 오리지널 버전과 달리 레조네이터 기타 한 대로만 연주되어 델타 블루스의 원초적 긴장감을 날것 그대로 전달한다.
2022년 춘천 CC블루스 공연에서 연주된 ‘지미’, ‘Up N’ Down’, ‘불일치 블루스’, ‘Trouble Will Soon Be Over’는 CR태규와 Jinu Konda의 어쿠스틱 듀오로 펼쳐진다.
장식 없는 소리, 숨결까지 들리는 거리감 속에서 블루스의 본질적인 교감이 완성된다.
「The Blues Live, Blues Life」는 델타 블루스의 영혼을 품은 한 음악가가 한국이라는 현실 속에서 끝까지 자신의 언어로 노래하려는 집요한 실험의 결과이자 선언이다.
유행을 따르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CR태규.
이번 앨범은 그에게 또 하나의 결정적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음반을 듣는 순간 우리는 다시 깨닫게 된다.
블루스는 라이브이고, 삶 그 자체라는 것을.
The Blues Live, Blues Life.
[Credit]
Produced by CR Taegyu
Recorded, Mixed & Mastered by Dohun Kim at Previsions Studio
All songs written by CR Taegyu, except Track 12, originally written by Blind Willie Johnson
Cover designed by CR Taegyu
Photoshopped by Su-Na Kim
CR Taegyu – Guitars & Vocals
Jinu Konda – Guitars on Tracks 6, 7, 9, 10, 11, 12
Kwanggyun Im – Bass Guitar on Tracks 2, 3, 4
Jaesung Lee – Drums on Tracks 2, 3, 4
Jina Kim – Drums on Tracks 6, 7
Imawang – Hammond Organ on Track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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