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에 방뇨까지…도심 속 흉물로 전락한 '공공미술'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018-05-09
Просмотров: 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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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있는 대형 건물 주위에서는 큰 조형물을 볼 수 있습니다. 연면적 1만㎡를 넘는 건물을 지을 때는 면적에 비례해 문화예술진흥기금을 내거나 공공미술작품을 설치하도록 돼 있기 때문인데, 사실 설치만 했을 뿐 관리는 부실해 흉물이 되버린 작품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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