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은 착공, 송도는 지연… 바이오 벨트 '엇박자'
Автор: OB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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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송도 세브란스 병원 건립이
20년째 제자리라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인천과 시흥시는 앞서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단을 꾸리고
의료·연구 인프라를 함께 키우는
'메가 바이오 클러스터'
협력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선
속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조유송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송도와 시흥 배곧을 잇는 바이오 벨트.
두 지자체는 재작년 연구·임상·생산을 잇는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서울대병원이 들어설 부지에서는 본공사가 한창입니다.
800병상 규모 병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난해 첫 삽을 뜬 뒤 공사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 종합병원이 생긴다는 점을 가장 기대합니다.
[류호경 / 배곧1동 주민자치회장: 이제 중증 전문 기관을 찾아 멀리 서울로 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너무 기대가 큽니다. 또 서울대병원이라는 국가 중앙병원 자체가 큰 의미가 있거든요.]
의료 인프라 확충이 지역 성장으로 이어질 거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박경아 /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 서울대병원이 지어지는 게 단순히 건물 하나 올라간다는 의미가 아니라 일자리도 창출되고 그 일자리를 통해서 사람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서울대병원 측은 "2029년 개원 목표로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다"며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흥 서울대병원은 개원 목표를 정하고 속도를 내고 있지만, 송도 세브란스병원은 준공 시점도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송도 세브란스병원 건립은 협약 체결 이후 20년째 표류 중인 상태.
전문가들은 문제의 핵심을 계약 구조에서 찾습니다.
착공과 준공 시점을 명확히 하고, 이행을 담보할 장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송영관 /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초기에 맺은 계약의 구속력이 약하면 지연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절차와 시기를 명확히 하고 신뢰를 담보하는 계약 구조가 필요합니다.]
같은 바이오 클러스터 안에서도 결과는 엇갈렸습니다.
계획보다 이행이 중요하다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OBS뉴스 조유송입니다.
#시흥 #송도 #바이오 #병원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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