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불우이웃의 꼬리표에서 벗어난 점프컴퍼니 박희영 대표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Описание: 안녕하세요 점프컴퍼니 대표 박희영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이웃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초중고 때는 선생님이 등록금 내주시고, 대학 입학금은 옆집 분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아르바이트로 생활비, 학비를 벌기 위해 학업을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공부하는 시간에 일을 하면 점차 뒤쳐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학자금 대출을 알게 되었고, 이 대출은 제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대출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대출은 인생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기회이며
사회적으로 마련된 복지 정책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학자금 대출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14만 건이상의 매물 빅데이터를 보유한 지식산업센터 No.1 플랫폼 '점프'를 운영 중이며, 8곳의 거점지역에 정보를 검증하고 중개업무를 처리하는 '점프부동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