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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TV] 박단 전공의 대표, 의대생 국시 거부 지지…“나도 안돌아간다”

Автор: 메디컬투데이TV

Загружено: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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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전공의 대표가 내년도 의사 국가시험을 거부하기로 한 의대생들을 지지한다면서 자신도 의료 현장에 복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대생들의 국가고시 거부 소식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이 공유한 기사에 따르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전날 의사 국가시험 응시 예정자인 전국 40개 의대 본과 4학년 3015명에게 물은 결과, 응답자 2903명의 95.52%가 국시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제출을 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실상 의사 국가시험 응시 예정자 대부분이 응시 거부 의사를 밝힌 셈이다. 이대로라면 내년 국가시험 응시생은 수백 명 수준으로, 신규 전공의 배출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의사 국가시험 응시 대상자는 각 의대가 응시 예정자로부터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받아 졸업 예정자 명단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제출하는 형식으로 확정된다.

이에 대해 박 위원장은 “우리의 요구는 단호하고 분명하다”며 “학생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한다. 저도 안 돌아간다”고 적었다.

정부는 이달 8일 복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전공의에 대해 면허정지 처분 철회와 더불어 9월 전공의 모집에 특례를 마련하기로 했으나 대부분의 전공의들은 병원으로 복귀하지 않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한편 의대협은 지난 3월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및 의대증원 정책 전면 백지화 ▲의정 동수의 의정합의체 구성 ▲의료정책 졸속 추진 대국민 사과 ▲의료사고 소송 관련 현실 반영 제도 도입 ▲합리적 수가 체계 마련 ▲의료전달 체계 확립 ▲수련환경 개선 및 자유의사 표현 권리 보장 ▲의대생 상대 공권력 남용 철회 및 휴학 권리 보장 등 대정부 8대 요구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앞서 대전협은 지난 2월 ▲필수의료 패키지와 의대 증원 전면 백지화 ▲의사수급 추계 기구 설치 ▲수련병원 전문의 인력 채용 확대 ▲불가항력 의료사고 부담 완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부당한 명령 전면 철회 및 사과 ▲업무개시명령 폐지 등 7대 요구안을 제시하고 정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복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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