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12초대를 뛰었다고? 2021년 한국과 일본 양국을 뒤집어놓은 육상신동들의 깜짝 놀랄 실력

Описание: 2021년은 한일 양국의 신동들이 탄생한 해이다!

전국 대회 결승에서 여자 초등부 100M 일본 신기록을 0.11 앞당긴 [오카바야시 유이] 한국 여자 초등부 200M 한국 신기록을 0.18초 앞당긴 [기영난]이 그 주인공!

유이 선수의 100M 기록은 12.56이고 기영난 선수도 그에 못지않은 12.70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기영난 선수는 매 대회마다 기록이 좋아지고 있는데
2021년 11월, 초등육상경기에서 유이선수가 세운 12.56을 뛰어넘길 기대해 본다.

한국 신기룩은 2019년 한수아 선수가 세운 12.5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