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의 마무리, 여름엔 이것만 있으면 됩니다

Описание: 연희동에 멋진 공간이 하나 생겼습니다.
이름은 애프터노마드(After Nomad).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더캑터스호텔,
그리고 인디언 주얼리를 심도 깊게 다루는 블루선셋이
한 공간에 어우러져 있는 곳입니다.

이번에 애프터노마드를 둘러보며,
특히 네이티브 아메리칸 주얼리에 대해
보고, 듣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인디언 주얼리 하면
고로스, 깃털, 썬더버드, 터콰이즈 정도만 떠올렸는데,
사실은 상상 이상으로 다양한 장르와 깊은 역사를 가진
방대한 카테고리라는 걸 새롭게 알게 되었죠.

간략하게나마 배경을 듣고 나니
주얼리 하나하나가 완전히 새롭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애프터노마드 대표님께서 저희 반츠에서도
이 멋진 주얼리들을 소개해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주셨고,
결국 반츠에서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반츠에서도 네이티브 아메리칸 주얼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매장에 놀러 오셔서 직접 착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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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an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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