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카파시: AI 에이전트는 아직 10년 남았다? 하지만 현실은 이미 시작됐다 – 지금 벌어지는 ‘에이전트 전쟁’의 진실
Автор: 시나브로의 테크산책
Загружено: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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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가 바로 AI 에이전트의 해라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많죠. 그런데, 안드레이 카파시는 조금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AI가 이제 스스로 우리 일을 대신해줄 거라는 기대감이 엄청나다"는 말들, 하지만 카파시의 생각은 좀 다릅니다. 그는 10년을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왜 그가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이야기할까요?
저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지난 주말에 많은 분들의 드와르케시 파텔 포드캐스팅에서 안드레이 카파시의 AI 에이전트가 성숙하려면 10년 걸린다는 얘기에 대해 뜨거운 논쟁이 벌어져, 저도 끝까지 다 보고 내용을 요약하고 저의 의견을 더 포함 시켜 보았습니다.
카파시가 생각하는 완벽한 AI 에이전트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대단한 존재입니다. 단순히 "똑똑한 도구"가 아니죠. 카파시가 말하는 AI 에이전트는 인턴이나 직원처럼 우리 옆에서 일하는 협력자입니다. 그럼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AI 에이전트는 왜 이런 복잡한 일을 못할까요? 카파시의 설명에 따르면, 첫 번째 문제는 AI 모델들이 사람처럼 깊이 생각하고 추론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는 AI가 한 번 배운 것을 지속적으로 기억하지 못하고 잊어버린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과연 현실 세계가 카파시의 10년을 기다려줄까요? 현재, Walmart, Google, OpenAI, Microsoft 등 대기업들은 이미 상용화된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더 이상 실험실 프로젝트가 아니라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제로 해결되는 문제들입니다.
그렇다면 이 두 가지 주장은 어떻게 다를까요? 한쪽은 10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신중론이고, 다른 한쪽은 지금 바로 현실이 됐다는 혁명론입니다. 하지만, 이 둘의 차이는 "에이전트"라는 단어의 정의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카파시가 말하는 완벽한 AI 인턴은 10년이 걸리겠지만, 시장에서는 지금 당장 전문가 에이전트들이 업무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 차이를 놓치면 안 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자! 이 영상을 AI 에이전트, 10년 후에 온다고? 아니면 이미 현실인가?에 대해 보시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챕터
00:00 안드레이 카파시의 에이전트 10년 예측
00:42 제1장 카파시의 주장 - 인내가 필요한 이유
00:51 카파시가 정의한 AI 에이전트
01:25 현재의 인공지능의 문제점 - 깊은 사고 부족, 지속적인 학습 불가, 새 작업 적응력 부족
02:52 제2장 현실 점검 - 오늘날의 에이전트
03:51 제3장 누가 옳은가? - 에이전트 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04:49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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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Andrej Karpathy — “We’re summoning ghosts, not building animals”: • Andrej Karpathy — “We’re summoning gh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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