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강의] 부동산 투자 실패 사례에서 배우는 부동산 투자법

Описание: 대부분의 부동산 투자자들의

자신 들의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너무나도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현재의 이야기들만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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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대표를 모신 이유는 하나입니다.

그의 솔직함 때문입니다.

어떤 질문을 해도

그의 생각과 실제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가감없이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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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씀드리지만

남들이 모르는 혹은 남들은 하지 않는

화려한 노하우를 기대하신 분들이라면 듣지 않으셔도 됩니다.

남들이 대부분 알고 있고

남들도 대부분 해 오고 있는 방법으로

100억 자산을 일군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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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재테크라는 것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어떤 투자를 해 왔으며

앞으로 어떤 투자를 해 갈 것인지

자세하게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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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 시절 그는, 투자할 돈이 없었다고 합니다.

넉넉하지 못했던 삶을 탈출하고 싶었던 그는

종자돈을 모으기 위한 거의 모든 활동을 다 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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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다음 카페 전성시대였습니다.

지금은 그 위상이 많이 낮아졌지만

텐인텐과 짠돌이 카페가 그 중심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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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카페에서 그는 투자라는 세계에 처음 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짠돌이 카페에서 종자돈을 모으는 법을 배우고

조금 모인 종자돈으로 투자하는 방법은 텐인텐에서 학습을 하며

조금씩 투자 금액을 늘여갔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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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랬던 것처럼

주식도 했었고, 통장돌리기도 했었고, 예금, 펀드, 보험 등등

여러가지 재테크를 다 했지만

성과가 만족스럽지 않았다고 합니다.

​

결국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그의 말을 인용하면) 제대로 된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

2000년대 부동산 투자는 대부분 경매였습니다.

경매로 부동산 투자 세계에 발을 들여 놓게 되는 것이죠.

경매로 시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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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투자만 9년 정도 했는데

생각보다 돈이 모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부동산의 전반적인 지식을 쌓는데에는 너무나도 좋은 과정이었지만

소위 경매 고수들이 좋아하는 특수 물건을 하지 않는 이상

경매로 부자가 되긴 어려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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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2012년에

자신의 투자 인생에 아주 큰 영향을 준 투자자를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갭투자를 위주로 투자하는 분이었는데

그 분을 통해

전국 부동산 시장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전국별로 부동산 흐름이 다르다는 것을

수없이 많은 현장 답사를 하면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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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전 투자는 시행착오 이야기,

2012년 이후 투자의 변화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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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들어 보세요.

어려운 이야기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어떻게 시장을 파악하고 어떻게 실행을 하는지

그저 듣기만 됩니다.


#부동산강의 #부동산투자실패 #부동산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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