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면 '읍 승격' 확정..외국인 품고 '음성시' 도전
Автор: MBC충북NEWS
Загружено: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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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음성군 대소면이 /
'읍' 승격을
최종 승인받았습니다.
산단 조성과
아파트 입주로 /
인구가 늘어난 덕분인데요.
여기에 앞으로는
행정구역 산정 기준에
외국인 인구까지 포함될 예정이어서, /
음성군은 이제
'시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허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대규모 산업단지와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음성군 대소면입니다.
최근 대소면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승격을 최종 승인받았습니다.
지난해부터 성본산업단지 일대
4천8백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1년여 만에
3천 명 이상 인구가 증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내국인 인구가 2만 명을 넘어서며
읍 승격의 법적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 INT ▶ 민병덕 / 대소읍 승격 추진위원회 민간위원장
"읍 승격 추진을 믿고 힘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에 대소읍 승격이라는 변화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음성군의 행정구역은
기존 '2읍 7면'에서
대소가 합류하며
'3읍 6면' 체제로 개편됩니다.
음성군은 대소읍 개청을 목표로
관련 조례 제정과 각종 대장,
도로 안내 표지판 정비 등
후속 행정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대소면의 읍 승격과 함께
음성군이 목표하는 시 승격에
또 다른 호재도 있습니다.
이달 중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행정안전부 규칙 개정에
행정구역 조정을 위한 인구 수 산정 기준에
외국인이 포함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음성군에 거주하는 등록 외국인과
국적 동포는 1만 7천여 명으로
충북 도내에서 가장 많습니다.
규칙 개정이 완료되면 9만 1천여 명이던
음성군 인구는 11만 명 가까이로
늘어나게 됩니다.
다만 인구 15만 명이라는 시 승격 요건
달성까지는 아직 격차가 남아있습니다.
◀ INT ▶ 조병옥 / 음성군수
"외국인 지원센터와 상담센터 등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 한국 사회에 바로 적응을 하고
또 취업활동도 원만히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대소와 금왕, 혁신도시가 있는 맹동 등
특정 지역 중심으로만
인구와 인프라가 집중되면서,
군내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소읍 승격이 이어
외국인을 품게 될 예정인 음성군.
지역 내 불균형 해소라는 과제를 풀고
시 승격에 다가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허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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