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은 4019일. 96456시간. 347241600초.
Автор: 마도
Загружено: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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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이창을닫지마세요 #절창마 #플리 #playlist #닉쭈
더보기란과 함께 절창마 속으로…
00:00 버스가 모퉁이를 돌며 재생되던 노래를 기억한다. 헤드셋을 희미하게 뚫고 들어오던 먹먹한 소음도. 늘 그 애가 듣던 커다란 음악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00:52 그 애를 발견해줘야 해. 그 애가 세상에서 아주 혼자 같은 순간에 책상 한 칸 만큼의 자리를 내주는 게 이샹의 일이라서.
04:46 "네가 죽었다는 걸 나는 아주 늦게 알았어. 그래서 믿겨지지가 않아서."
09:01 주주가 안 놀아주니까 미래의 주주랑 바람 피우는 거야.
13:32 의주.
응원해주는 말만 들어. 단 한 명이어도 그 사람은 분명 의주편이잖아. 편 들어주는 건 한 사람만 있어도 돼. 세상에 의주편 한 놈도 벗어지면, 그땐 내가 네 편 해줄게. 무조건.
17:46 아무것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의주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곳.
의주가 의주일 수 있는 곳. 그게 집이라는 것을 니콜라스의 곁에서 처음 깨달았다.
23:14 "너는 내 오늘에 계속 새겨지고 있는데. 나는 네 어제에 무엇도 새로 쓸 수가 없어."
29:20 서른 살의 너를 만나고 싶어. 너를 만나면, 나는 인사할 거야. 안녕.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사람처럼. 손발을 떨면서 네 인사를 기다릴 거야. 그러니까 니콜라스. 꼭 살아. 살아서 만나면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줄게. 그게 뭐든. 11년. 11년 뒤에 네가 누굴 좋아하고 있더라도 날 찾아와줘. 얼굴만 볼게. 나는 그거 하나면 되니까. 정말 살아있는지만 볼 테니까.
33:33 목숨을 걸더라도, 죽음을 만나더라도, 꼭 네게 알려주지 않고는 못 참겠으니까. 네가 혼자가 아니라는 거.
내가 너를 이렇게, 이렇게 좋아하고, 네가 나를 꼭 그만큼, 분명 똑같이 좋아하니까.
피도 눈물도 없다고?
모기에 물려보고 싶다고?
그런 눈으로 이샹을 바라보면서, 자기가 감정이 없는 사람인 것 같다고?
"다시 만나면 너 울려줄 줄 알아!"
나로 눈물 나게 할 거야.
"물어 뜯어버릴 거야!"
나로 피 보게 할 거야.
39:07 거봐. 울려준다고 했잖아.
2024년의 마지막 여름 날. 의주는 세상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남자를 품에 앉고 울었다. 피도 눈물도 없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눈물샘이 범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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