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닭똥도 돈이 된다"..봉화 전국 최대 양계단지 계분 비료로 수출 / 안동MBC
Автор: 안동MBC NEWS
Загружено: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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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08:30:00 작성자 : 이정희
◀ 앵 커 ▶
축산 분뇨는 메탄가스와 악취, 수질 오염 같은
환경 오염을 유발해서 골칫거리인데요,
전국 최대 규모의 양계단지가 있는 봉화군에서
닭똥을 친환경 비료로 만들어
해외로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이정희 기자
◀ 리포트 ▶
국내 최대 규모의 양계 단지가 들어서 있는
봉화 도촌 축산단지.
7개 업체가 170만 마리의 닭을 사육 중입니다.
사육 규모만큼 닭 분변도
연간 만 6천 톤이 발생합니다.
이곳에서 나오는 분변 전량은
인근 업체가 처리하는데,
다름 아닌 친환경 비료로 만들고 있습니다.
발효한 분변에 쌀겨가루 등을 섞어서
유기질 비료를 생산합니다.
이 계분 혼합 유기질 비료가
이제는 해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베트남으로 60여 톤이 첫 선적됐습니다.
◀ INT ▶ 이시목 대표/ 농업회사법인 늘푸른(주)
"베트남 시장이 친환경적으로 변하면서
화학비료에서 유기질 비료로 변화고 있는..
지금은 2군데 (업체에) 수출하고 있는데,
앞으로 1군데 더 올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계약된 수출 물량은 만 톤, 20억 원어치.
추가 계약까지 합치면 30억 상당이 될 거로
전망됩니다.
비료업계는 11월부터 영농철이 시작되는
4월까지가 성수기지만, 수출로
연중 가동률 100%를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부숙하지 않은 가축분뇨를 농경지에
무단으로 살포하면 수질오염의 주범이 되는데, 환경오염 예방 효과도 적지 않습니다.
◀ INT ▶ 박현국 봉화군수
"양계 집단단지, (사육되는) 소도 봉화군민보다 더 숫자가 많습니다. 돼지도 만만찮습니다.
이걸 비료로 만들어서 외국에 수출함으로써
낙동강 상류의 수질이 개선되고."
이 업체는 농축산식품부 사업에 선정돼
244억 원으로 시설을 현대화해서, 내후년부터는 바이오숯과 고체연료도 생산할 계획입니다.
닭뿐 아니라 돼지, 소 분뇨까지
지금보다 축산분뇨를 50% 이상 더 처리해
돈으로 만들 수 있게 됩니다.
MBC 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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