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 "동해가스전, 장래성 없다" 평가에 정부 강력 부인…대한민국 '산유국' 꿈 이뤄질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Описание: 지난해 호주의 최대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가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탐사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장래성이 없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와 석유공사는 즉각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우드사이드 "동해가스전 장래성 없다"…정부, 강력 부인
▲액트지오 대표 방한…"동해 석유, 중요 프로젝트" (임혜준 기자 06.05)
▲석유공사, 올 연말 '대왕고래'부터 시추 착수 (06.04)
▲산유국 꿈 이뤄질까…시추 성공이 관건 (임혜준 기자 06.04)
▲[뉴스메이커] 대왕고래의 꿈…"140억 배럴 탐사 나선다" (06.04)
▲[현장의재구성] "이번에는 가능성 높다?"…대한민국 산유국 도전기 (06.05)
▲[뉴스프라임] 액트지오 대표 방한…"동해 석유 답변드릴 것"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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