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면 냉정낚시터, 겨울 비수기 넘어 ‘빙어 낚시 명소’로,빙어도 잡고 썰매 타며 동심의 세계로 ‘GO GO’
Автор: PCB 포천시민방송
Загружено: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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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빙어는 수심이 깊은 곳에 적응해 살아 저수지나 일반 낚시터에서는 보기 드문 어종이다. 그러나 포천시 관인면에 위치한 냉정낚시터에서는 겨울철 빙어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본지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았다.
지난 24일 오후 3시경, 낚시터는 두꺼운 얼음과 매서운 칼바람으로 몸이 절로 움츠러드는 날씨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낚시터 안에는 삼삼오오 모여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본지는 낚시터 관계자의 촬영 허가를 받은 뒤, 낚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한 가족에게 말을 걸었다. “빙어가 잘 나온다고 들었는데 많이 잡으셨느냐”는 질문에, 방문객은 “이제 막 준비를 마쳤다”며 “이제부터 시작이죠”라고 웃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포천 지역에서 빙어 낚시가 쉽지 않은 이유는 빙어의 생태적 특성 때문이다. 빙어는 수심 최소 5~10m에서 서식하며, 수온 약 4~5도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한다. 이로 인해 수심이 상대적으로 얕은 포천 지역의 대부분 저수지나 낚시터에서는 빙어 낚시가 쉽지 않다.
이와 함께 낚시터 운영 역시 겨울철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여름철이 성수기인 낚시터는 겨울이면 얼음으로 인해 비수기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냉정낚시터 관계자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겨울철에도 운영이 가능한 방안을 고민했고, 그 결과 빙어를 공수해 겨울 낚시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겨울철 빙어 낚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썰매장도 마련했다. 썰매장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며, 세대를 잇는 겨울 추억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용 요금은 성인 1만5천 원, 어린이 1만 원이며, 썰매장은 무제한 이용 기준 5천 원이다. 관계자는 “직접 제작하는 것보다 구매하는 것이 비용이 더 저렴해 기본 이용료만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각종 체험 행사장들이 비교적 높은 이용 요금을 받는 것과 달리, 냉정낚시터는 비교적 부담 없는 비용으로 빙어 낚시와 썰매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아이들과 함께 썰매를 타며 ‘아빠는 말이야’라며 옛 추억을 꺼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가족 방문객들의 만족도도 높다. 관리실 안에서는 사람을 잘 따르는 반려견이 아이들을 반겨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낚시터 관계자는 “겨울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낚시터 관리와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하시는 분들께 따뜻한 건강차를 제공해 몸과 마음이 함께 힐링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빙어 낚시가 가능한 냉정낚시터는 포천시 관인면 찬우물길 73-34에 위치해 있으며, 관련 문의는 010-2857-22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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