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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 북부권 첫 재건축 속도.. 시장 들썩이나? / 안동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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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тор: 안동MBC NEWS

Загружено: 2021-08-11

Просмотров: 8488

Описание: 2021/08/11 17:21:18 작성자 : 엄지원

◀ANC▶
안동의 한 노후 아파트가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북 북부권 첫 재건축 사례인데요.

이로 인해 재건축 바람 일기 시작하면서,
가뜩이나 오른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또다시 들썩이는 건 아닌지 주목됩니다.

엄지원 기자
◀END▶
◀VCR▶

올해로 지은 지 37년 된 안동 송현 1주공.

지난달 코오롱 글로벌로 시공사를 선정하고,
아파트 본 설계에 착수했습니다.

입주민들이 뜻을 모은 지 6년 만에
재건축 7부 능선을 넘은 셈입니다.

내후년 첫 삽을 떠 2026년 완공 목표인데,
732세대 28층 규모 아파트를 지을 계획입니다.

완공된다면 경북 북부권 첫 재건축입니다.

◀INT▶ 김태동 송현1주공 재건축조합장
"안전진단이 가장 중요한데 (규제 강화 전)
구 법으로 적용받으면서 안전진단이 쉽게 통과
됐고, 주민 지지율 92%.. 우리는 대지지분율이
높아서 사업성이 좋습니다. 지리적 위치도
좋고..모든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송현 1주공의 성공적 추진으로 인해
안동지역에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용상동에 밀집한 노후 주공 아파트 사이에서
재건축 추진 움직임이 이는가 하면,

안동 최초의 공동주택인 송현 동서주택은
안동시에 조합 설립 인가를 신청하고,
시공사 선정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대지면적 1만 제곱미터 미만의 주택은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과 정비구역 지정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재건축 움직임이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안동은 올 초, 용상동 한 신규 아파트의
높은 분양가의 영향으로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재건축 기대감에 20년 이상 구축 아파트의
가격 상승도 가시화될 수 있단 겁니다.

◀INT▶ 김영민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 부장
"또한 올해 1억 미만 아파트들도 송현 1주공
재건축 아파트 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됨에 따라
동반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동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재건축 바람에
기대와 우려가 함께 일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영상취재 차영우)

#안동MBC #안동MBC뉴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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