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9
Автор: 신나는 여행과 사진 - 로티박 - RottyPark
Загружено: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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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9
점심시간
다리원에서
짬뽕밥 먹었습니다.
ㅡㅡㅡㅡㅡm
● 온도대별 사케명칭
5도 이하 : 유티비에
향과 맛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는다
10도 전후 : 하나비에
드라이한 사케 특유의 샤프함
20도 전후 : 히야 (상온)
섬세한 긴죠향을 느낀다.
33도 전후 : 히나타캉
37도 전후 : 히토하다캉
단맛과 감칠맛
40도 전후 : 누루캉
향이 뚜렷하다
45도 전후 : 죠캉
50도 전후 : 아츠캉
55도 이상 : 토비키리캉
살짝 식힌 후에 마신다
(유키의 하루)
(온도대별 사케명칭)
• 아츠캉 누루캉 히토하다캉🍶♨️ #사케 #사케추천 #sake #니혼슈
ㅡㅡㅡㅡㅡm
한향인화홍광희
저녁에
김치찜과 저녁을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수박과 카스테라를 같이 먹었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조합 입니다.
극강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하자 합니다.
감사할 줄 모르면 안됩니다.
오늘
한자성어 를 만들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뱃살좀 넣자 합니다.
ㅡㅡㅡㅡㅡm
#4129 ♣ 점심시간 [U] 온도대별 사케명칭 △ 25/06 * 수요일, #06/18 ◎
ㅡㅡㅡㅡㅡR.P.
edit 2025-06-19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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