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역대급 실적 속 양극화…기초화장은 '훨훨' 색조는 '주춤' [MBN 뉴스센터]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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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백악관 대변인도 반한 K-뷰티에 힘입어 국내 보건산업도 연이어 최고 수출액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초 제품 쏠림 현상은 여전해 전략적 고민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신용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스킨·로션부터 크림·마스크까지, 'K-뷰티'는 이제 한국 관광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인터뷰 : 탈리 / 중국 관광객
"가격이 정말 저렴하고, 종류가 매우 다양해요."
K-뷰티의 인기는 경주 APEC으로 더 부각됐습니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구매 인증샷에 이어 "한국 화장품을 바른 내 피부가 지금껏 이렇게 좋았던 적이 없었다"며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K-뷰티의 인기는 수출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신용수 / 기자
"올 3분기 보건산업 수출액은 처음으로 200억 달러를 돌파했는데, 이중 화장품이 85억 달러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미국 수출액이 중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면서, 관세 장벽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성적을 냈습니다."
뛰어난 품질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입니다.
여기에 다양한 브랜드의 자체 온라인 유통망도 한몫했습니다.
다만 피부관리 중심의 기초 화장품에 편중돼 있다는 건 아쉬운 지점입니다.
▶ 인터뷰 : 케이티 / 홍콩 관광객
"제 생각엔 기초 화장품이 (색조보다는) 좀 더 나은 것 같아요."
실제로 전체 수출액 가운데 4분의3이 기초 화장품이었고 색조 화장품은 15%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피부개선이 목적인 기초 화장품과 달리 색조 화장품의 경우 피부톤과 문화권별 미적 기준에 따라 제품을 세분화해 개발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김주덕 /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교수
(국가·인종에 맞춰) 굉장히 다양하게 이렇게 만들어야 되는데, 판매가 안 됐을 때 굉장히 큰 문제도 있고 하기 때문에, 관리하기도 그렇게 쉽지 않거든요.
또 기초 화장품이 색조 화장품에 비해 유행을 적게 타고 고객 충성도가 높다는 점도 기초 화장품 쏠림 현상의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MBN뉴스 신용수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강두민 기자
영상편집 : 김상진
그래픽 : 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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