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05월_인물별_정이철_바른믿음(정이철)과 바른미디어(조믿음)의 차이_주요역사적신앙고백_정통개혁파연구(1)_인물소개

Описание: [정이철 목사라 하는 사람은 스스로 많은 기회들을 저버리고 있는가?]

230713_   • 신사도를 비판하는 정이철 목사라 하는 분은 바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일까?  _신사도를 비판하는 정이철 목사라 하는 분은 바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일까?(정이철 목사라 하는 분의 사상과 교정을 위해서 필자가 올린 영상)

231107_https://www.good-faith.net/news/artic... 변광무 전도사는 어떤 분인가요? 아시는 분 제보해 주십시오(정이철 목사라 하는 사람이 필자의 영상을 확인한 뒤 자신의 '바른믿음' 사이트에 올린 글_입력, 수정 2023.12.1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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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3토_조믿음_주요역사적신앙고백(바른미디어)]]

https://youtube.com/@bareunmedia?si=m...

질문_바른미디어(조믿음)와 바른믿음(정이철)은 다른가?_다르다[1].

질문_바른미디어는 건전한가?_대체로 개혁주의 노선에 서 있으며 건전한 편이다[2].

질문_바른미디어는 대체로 건전하다고 여겨지는 기독 서적에 대한 소개, 바른신학적 견해들, 실천신학, 이단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가?_그렇다고 생각한다.

질문_필자가 주목하는 것은 무엇인가?_바른미디어에서 이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그러한 견해들에 대한 비판이 자주 나타난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런 부분은 좋게 평가한다[3].

질문_필자는 무엇을 보며 유투브채널의 건전성의 척도와 지표로 삼는가?_절대적이지는 않겠지만 참된 지식에 대한 바른 선포와, 잘못된 지식에 대한 확고한 반대를 뚜렷이 표명하는 채널이다. 이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루고 있는 채널은 유투브 내에 많지 않다. 물론 성경과 교리와 신학에 대한 바른 이해가 있어야 할 것이다[4].

질문_이단 사상에 대한, 반기독교적 가치관에 대한 확고한 표명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건전성을 의심하고자 하는 것은 너무 지나친 태도가 아닌가?_대체로 그러하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것을 알아야 한다. 실제로 성경 자체가 그 두 가지 정보를 함께 그리고 균형있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대로 하고자 하는 자는 성경의 정신도 따라간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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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필자견해_전자는 건전한 편이라면 후자의 견해들을 보면 그릇된 지식에 따른 누룩에 따라 지나친 단언적 주장들 투성으로 분파적 견해들을 양산하는 위험인물이다. 그는 증거 없는 추측을 단정하는 자이다. 다시 말해서 거짓으로 진실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그에 대한 필자의 1차적 평가와, 필자에 대한 그의 근거 없는 추정적 오착들은 아래를 참조하라. 그는 필자가 올리지도 않은 영상을 가지도 자기 자신을 조롱하는 영상을 만들었다고 설명하며, 합신 교수들을 위해서 만들었다는 근거 없는 추정을 하며, 필자가 자신(정이철 목사라 하는 사람)을 음해하고 있다고 근거 없는 단정을 하며, 한번도 최삼경 목사라 하는 분을 대면한 적도 그분과는 전혀 관련도 없는 필자를 최삼경 목사와 연관이 있는 사람 가까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단정을 하고 있다. 그의 글들에 얼마나 오류들이 많은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것이다. 그가 어떻게 바른 말들로 돌이키게 하려는 교수와 목사님들의 부드러운 충고들을 듣지 않고 도리어 원수와 같이 대하며 공격해 왔는지 알만한 실력이다.    • 신사도를 비판하는 정이철 목사라 하는 분은 바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일까?   _ https://naver.me/5aq0sTdF

[2]필자견해_필자는 바른미디어에 출현하는 사람 중 우려되는 인사도 있다. 그러나 좋은 사상들을 소개하고 운영해 나가는 입장에서 어떤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어그러진 확연한 교리가 수면 위로 드러나기 전까지 일시적 협력을 구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은 거의 불가피하다고 말할 수도 있다.
https://youtube.com/@bareunmedia?si=m...

[3]필자견해_어떤 유투브채널이든지 간에 오직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이단 또는 이단 사상에 대한 설명들이 없다면 건전성을 의심해볼만 하다. 많은 반대견해에 대한 확고한 표명 없이는 연합이라는 선한 의도와 좋은 목적과 더불어 도리어 이단 사상에의 흡수나 그들과의 교류가 쉬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볼 때에 대체로 개혁파보다는 복음주의권에서 이러한 경향이 나타난다. 복음주의는 연합과 협력에 관심을 더 갖는 경향이 있으며, 개혁주의는 그 가운데에서도 신학적 엄밀성과 이단에 대한 정죄 및 배척의 경향을 더 갖는 경향이 있다.

[4]필자견해_예를 들어서 모든 면에서 복음을 바르게 전할 수도 있지만, 동성애에 대해서 만큼은 죄가 아니라고 하거나, 또는 침묵할 수 있다. 필자는 특히 후자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말해야 할 때에 침묵하는 것도 죄이다. 성경은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죄라고 하였다. 사람이 죄와 향락에 도취되고 있을 때에 그러한 자들에게 마땅히 경고하지 않는 자도 '그와 함께' 죄를 범하는 것이다. 마땅히 '알고도' 행하지 않는 자는 더 많이 맞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신앙은 단순히 지식이 아니라 '실천'까지도 포함하기 때문이다(요일3:18). 이와 관련해서 필자는 그간 많은 그리스도 예수의 성도에게 영향을 끼치는 기독언론이나 채널들이 수없이 봐 왔다. 신사도 운동가들의 표현 방법대로 하자면 기독 언론들을 통해서 수많은 악취를 맡아 온 것이다. 기독 언론들 가운데 온통 거짓이 난무하다. 상당한 면에 있어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다가도 결정적일 때에는 침묵하거나 과장하거나 축소하는 등 편향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를 많이 봐 왔다. 이러한 기관들은 신뢰할 수 없다. 그리고 이는 자신의 단체의 정체성이나 이익과 걸려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서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등 많은 이단들에 대한 위험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불건전 사상가인 유진피터슨의 메세지 성경을 극찬한다거나, 헨리나우웬을 훌륭한 신앙인으로 묘사하거나 그의 신학이 뛰어나다고 평가한다거나, 어그러진 강설을 끊임없이 전하는 오륜교회의 다니엘기도회 집회를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에 상당히 일조하고 있다는 듯이 과대 선전하는 것 등이다. 이로써 많은 사람들은 또 다시 미혹을 당한다. 이는 하나님의교회나 신천지와 같은 이단 집단들이 그들이 말하는 기성교회(정통교회)에서 전해지는 일부 목회자들의 교리적 미흡함과 그릇됨을 드러내어 비판하거나 윤리적 부도덕 문제에 대해 고발한 뒤, 자신네 집단으로 끌어들여 안심시킨 후 회복 불가능한 더 크고 위험한 다른 복음 곧 거짓 교리들을 가르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팔은 안으로 굽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이단들의 이같은 행태와 미혹들에 대해서 치를 떠는 공정한 사람이라면, 당신의 반경에 있는 집안의 동일한 행태들과 거짓의 발설과 교묘한 침묵들에 대해서도 치를 떨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예수께서는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고 가르치시면서 어떤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심문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는가? 아니면 오직 나와 내 집단을 지지하며 안위를 보장하며 나와 내 집단을 위한 활동 반경을 넓혀주는 교회 왕국을 건설하기에 바쁜가? 우리는 이 세상에서 종교라는 명목으로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부르심과 택하심을 입지 않았다.

[5]필자견해_성경은 그릇된 지식과 이단적 지식의 경고에 대한 가르침이 매우 많다. 후자와 관련된 가르침만 해도 수백구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단자를 지명하며 꾸짖어 드러내기도 한다. 따라서 우리가 성경대로 하려 한다면 바른 복음 선포와 더불어서 이단 사상 및 이단 자, 또한 그들의 활동과 위험성에 대한 정보가 함께 나타나야 할 것이다. 사실 역사적으로 주 예수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활동을 해 왔다. 모세,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미가, 스가랴, 바울, 베드로, 야고보, 요한, 아타나시우스, 아우구스티누스, 루터, 쯔빙글리, 칼빈, 벌코프, 겔할더스보스, 카이퍼, 워필드, 바빙크, 메이첸, 반틸, 박형룡, 박윤선, 데이비드 웰스, 스프로울 등 모든 사람들을 열거하려 한다면 필자에게 시간이 부족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