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연신원 제30대 총동문회 정기총회! 김유민 목사 신임회장 선출 “30년의 수고와 헌신 이어 귀감 되도록 섬기겠다” 엄신형 목사 “눈물로 씨 뿌리면 기쁨의 열매 거두게 될 것”
Автор: 월기총TVㆍ대표 정진희 기자
Загружено: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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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연신원 제30대 총동문회 정기총회! 김유민 목사 신임회장 선출 “30년의 수고와 헌신 이어 귀감 되도록 섬기겠다” 엄신형 목사 “눈물로 씨를 뿌리면 반드시 기쁨의 열매를 거두게 될 것”
(서울=월기총TV·사랑뉴스)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연신원)총동문회(회장 김대성 목사)는 3일 서울 연세대학교 언더우드신학관에서 제30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유민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유민 신임 회장은 “부족한 종을 세워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연신원 총동문회가 지난 30년간 눈물로 세워 온 신앙의 터 위에, 앞으로도 하나님의 뜻을 이어가며 한국교회의 귀감이 되는 동문회로 섬기겠다”고 밝혔다.
제29대 회장 김대성 목사는 이임사에서 “30년의 신앙 여정 위에 세워진 연신원의 정신을 이어받아, 모든 동문이 한마음으로 한국교회의 부흥과 세계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세신학 30년, 새로운 도약과 부흥을 향한 연합’이란 주제로 열린 1부 예배는 김유민 목사의 사회로 정혜선 목사의 기도와 정입분 목사의 성경봉독, 기도행전 브니엘오케스트라 및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 찬양대가 특별찬양을 하였다.
*엄신형 목사(증경회장)는 ‘심는 대로 거두리라’(갈 6:7~8)는 제하로 설교에서 “믿음으로 심으면 믿음의 열매를, 순종으로 심으면 순종의 열매를 맺는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반드시 기쁨의 열매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우 목사가 헌금기도, 박영임 목사와 장은애 목사가 ▲학교와 총동문회 발전 ▲나라와 민족 ▲동성애·차별금지법 철폐 ▲한국 교회 부흥을 위해 특별기도,
김호승 목사의 광고 후 김대성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는 김대성 목사의 사회로 정상업 목사(증경회장) 의 개회기도와 사업·감사·결산 보고 후 ▲회장 김유민 목사 ▲상임부회장 김민희 목사 등이 새 임원으로 선임됐다.
축하 순서에서는 김현숙 교수 (연세대 신과대학장 겸 대학원장), 엄정묵, 이경은, 오범열 목사(이상 증경회장)가 각각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특히, 오범열 목사는 *엄신형 목사의 설교에 은혜, 엄정묵 목사와 합력해 김대성 유민 민희 목사(3김)의 선출과정, 한국의 대표적인 연세대연신원 동문을 끝까지 잘 후원 하겠다*는 등의 축사를 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 교수는 “동문들의 기도와 헌신 덕분에 연합신학대학원이 발전해 올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김호승 목사의 인도로 합심통성기도 후 양명환 감독 (증경회장)의 폐회 및 오찬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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