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면행복] 456회 – 붕어빵 부부와 삼남매
Автор: MBC나눔
Загружено: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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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행복] 456회 – 붕어빵 부부와 삼남매
17년 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남편 김종일씨와 아내 이주하씨. 결혼식을 올릴 형편도 안 돼 혼인신고만한 채 살아오다 몇 년 전에야 지자체에서 주선해준 합동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다.
첫째 은수, 둘째 근원이와 막내 동현이까지 슬하에 아이 셋을 낳고 평범한 가정을 꾸려온 부부. 하지만 17살이 된 은수와 14살 근원이는 또래에 비해 서툰 게 많다. 지적장애를 갖고 있어 특수학급에서 특수교육을 받고 있는 두 아이. 엄마 주하씨는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보다 느린 것이 자신의 탓인 것 같아 늘 미안하다. 엄마는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를 갖고 있다. 어릴 적 고열에 시달렸지만 치료할 형편이 안 돼 시료시기를 놓쳤고 그렇게 청각장애와 지적장애를 갖게 된 엄마. 엄마의 장애 탓에 다른 엄마들처럼 아이들과 원활하게 소통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돼 아이들의 발달이 늦는 게 아닐까 고민이 많다. 5년 전만해도 운전 일을 했던 아빠는 건강 이상과 회사 사정으로 일을 그만둬야 했지만,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나이가 많다 보니 받아주는 곳도 없었다는데. 그러다 지인의 소개로 아파트 단지 앞에서 붕어빵을 팔기 시작했다. 아침 8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같은 자리에서 붕어빵을 팔아온지도 어느덧 5년째. 하루 꼬박 12시간을 일하고 있지만 최근 경기가 어려워진 탓에 매출도 뚝 떨어졌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쉬지 않고 일해도 한 달에 손에 쥐는 돈은 100만원 남짓, 재료비나 기름 값 제외하면 그나마도 얼마 남지 않는다. 이것마저도 날이 더워지면 붕어빵을 팔 수 없어 겨울에 번 돈을 쪼개서 1년을 생활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그 흔한 학원 한번 보내지 못하고 먹고 싶은 것 하나 사주지 못해 가장인 종일씨는 늘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만 한데... 하루 종일 붕어빵을 팔아 다섯 식구가 생활하고 있는 아빠 종일씨와 청각장애를 가진 엄마, 그리고 삼남매의 사연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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