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과 교수가 혼자 미국땅에 온 이유.. | 뷰티 앤 더 ‘뉴욕’시티 🏙️ 션교수의 방학 생활_part1

Описание: 12년 만에 재방문한 뉴욝..많이 바꼈더라고요?
(그런데 나 찾아서 먹는 거는 치폴레, 칙폴레..딱히 바뀐게 없쟎아!?)

물가랑 환율이 대환장 파티를 벌이는 바람에 통장은 텅장이 됐지만,
그만큼 방학의 소중한 시간을 맞바꿀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라고 적었지만 2월 카드값 메꾸다가 눈물 흘린 사연..)

그리고 솔직히 도시 여행 많이 해서 이제 웬만한 도시는 감흥 없을 줄 알았는데,
뉴욕 시티는 그냥 도시 여행의 끝판왕이더라고요. 역시 미국 클래스는 영원한 거구나 +_+ 자본주의
방학 동안 뭘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25년 1월 1일날 티켓 발권하고 날라온
#뉴욕 맨하튼 여행 브이로그 재밌게 봐주세요!

➿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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