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비비탄 소총 위협 만취 30대…겨누기만 해도 처벌된다 / KBS 2026.02.21.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20
Просмотров: 840
Описание:
총을 들고 밤거리를 활보하며 다른 사람을 겨눈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여성이 든 총, 사실은 비비탄 총이었는데요. 장난감 총이라 해도 사람에게 겨눈다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 곽우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두운 골목길.
한 여성이 85cm짜리 소총을 들고 걸어갑니다.
가끔 총구가 지나가는 시민을 향하기도 합니다.
어제(20일) 새벽 경기 시흥의 한 주택가에서 여성이 총을 들고 시민을 위협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자택에 있던 이 여성을 붙잡았습니다.
여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이렇게 배회하던 여성은 이 골목에 주차된 한 차량 안 시민을 향해 총을 겨누기도 했습니다.
여성이 들고 있던 건 비비탄 소총이었습니다.
범행이 일어난 곳은 어린이보호구역 인근.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재미있어서 그랬다'고 진술했지만, 인근 상인들은 비슷한 일이 일어날까 걱정됩니다.
[이영임/인근 상가 사장 : "눈이랑 얼굴이랑 맞으면 너무 공포스럽죠. 아이들도 있고 그러니까 이런 일은 안 일어나는 게…."]
경찰은 총기로 오인될 수 있고, 실제로 발사되면 위험한 만큼 특수협박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곽대경/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원 교수 : "진짜 총인지 가짜 총인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고 어두운 밤에 피해자가 극도의 불안감과 공포심을 느꼈다고 한다면 특수 협박죄에 해당(됩니다)."]
이달 초 충북에서도 20대 남성들이 직장동료인 10대 남성 얼굴에 비비탄 총을 겨눠 특수협박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KBS 뉴스 곽우진입니다.
촬영기자:강현경/그래픽:고석훈/영상편집:이수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시흥 #특수협박죄 #비비탄총 #장난감총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