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또 사망, 올들어 9번째…기자가 직접 동행해보니
Автор: 뉴스TVCHOSUN
Загружено: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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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30대 집배원이 심장마비로 사망한데 오늘 또, 40대 집배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올해에만 벌써 아홉 번째 발생한 집배원 사망사고로, 우정노조는 과로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실제 집배원들의 하루가 어떤지, 김주영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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