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폭락·폭등에 美 월가 반응은 '싸늘'
Автор: 아주ABC
Загружено: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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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 #주식 #미국 #월가
최근 국내 증시가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될 정도로 큰 하락폭을 보였는데요. 오늘 국내 증시는 조금은 회복한 모습이었지만 어제의 충격은 외신에서도 주목하며 다양한 반응과 분석이 나왔습니다. 방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이틀간 코스피는 약 19%, 코스닥은 18% 하락하면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하루만에 코스피와 코스닥은 다시 10% 이상 상승하며 강한 반등세를 보였고 5분간 거래가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전날의 충격에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전날 증시는 ‘사상 최악의 하루’로 기록되면서 외신에서도 주목했습니다.
미국 경제 전문 매체인 CNBC는 전날 대한민국 코스피 상황을 속보로 처리하는 등 비중 있게 다뤘고, 미국 뉴욕 월가 전문가들은 대한민국의 코스피 급락 여파가 미국 증시의 향후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 같다고 보도하며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두 가지 이유를 들었습니다. 미국과 대한민국 시장 모두 소수 종목에 집중되어 있다는 공통적인 평가를 받지만, 대한민국 시장의 종목 집중도가 미국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는 점. 그리고 최근 미국 증시는 다른 국제 증시처럼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블루칩 트렌드 리포트의 래리 텐타렐리는 “코스피 지수의 약 3분의 1이상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다며 “이는 S&P 500지수에서 비중이 가장 큰 엔비디아와 애플이 14%를 차지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큰 수치”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1년간 삼성전자는 216%, SK하이닉스는 356% 급등하며 코스피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텐타렐리는 두 회사 모두 “극도로 고평가된 상태”라며 “그 수치들은 단기적인 거품 수치였고 급격한 조정으로 버블이 붕괴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코스피가 연초 이후 지난달 말까지 48.17%, 코스닥은 28.88% 상승하며 전 세계 상승률 1위와 2위를 차지한 점을 대한민국 증시가 급격한 상승세를 탄 것으로 본 것입니다.
변동성이 큰 대한민국 증시 흐름 속에서 월가 전문가들은 다변화된 미국증시, S&P500 기반의 서킷브레이커 시스템 등 차이점을 들면서 차분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ABC뉴스 방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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