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삭발 '항의'..야당 공천 파동에 여당은 난타전
Автор: MBC충북NEWS
Загружено: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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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공천에서 배제된 김영환 지사가
항의의 뜻으로 삭발을 했습니다.
국민의힘의 다른 출마자들도
공천관리위원회를 성토하며
공천 파동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다음 주 경선을 치르는 민주당에서는
출마자들이 연일 난타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병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김영환 지사가 SNS에 올린
머리를 깎는 영상입니다.
자신을 컷오프 할 수 있는 건 충북도민뿐이라며
항의의 글도 올렸습니다.
짧은 머리로 기자실을 찾은 김 지사는
당에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면서도
상황을 낙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SYNC ▶ 김영환 충북지사(국민의힘)
"저에 대한 탄압이 절대적인 다수 국민들의
동의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면에서 저는 승리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구속영장 청구 등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며, 직원들에게 도정을 당부하는
이른바 '작별식'도 가졌습니다.
다른 출마자들도 공관위의 결정을
성토하고 나섰습니다.
윤희근 예비후보는 사전 내정설을 비판하며
공천 가점 배제, 도민 100% 여론조사,
TV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 SYNC ▶ 윤희근 충북지사 예비후보(국민의힘)
"저도 (정치 신인 가점) 포기할 테니까
여성이다 청년이다 가진 걸 다 몰아서
특정 후보를 유리하게 하는 이런 룰을 가지고 경선하지 말라는 겁니다."
윤갑근 예비후보는 공천 절차가 상당히
훼손됐다며 바로잡을 것을
중앙당에 요구했습니다.
◀ SYNC ▶ 윤갑근 충북지사 예비후보(국민의힘)
"합리적인 설명도 없이 지속적으로 진행이
된다면 그걸 시정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고 그 노력은 어떠한 방법이 되더라도
더 치열하게..."
국민의힘 도의원들도 성명서를 통해
공천 원점 재검토, 김영환 지사를 포함한
경선을 공관위에 요구했습니다.
사전내정설로 공격을 받고 있는
김수민 전 부지사는 SNS를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공관위는 내일(20)
김수민 전 부지사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 뒤
경선 여부 등 후보 선출 방식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25일과 26, 27일
본 경선을 앞둔 민주당에서는
출마자들 사이에서 난타전이 이어졌습니다.
신용한 예비후보는 기자실을 찾아
자신이 허위사실 문자를 대량으로 살포했다는
노영민 예비후보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 SYNC ▶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민주당)
"저는 허위 정보를 보낸 적이 없습니다.
(노영민 예비후보가) 단정적으로
허위 정보라고 하면 이렇게 하시면
이게 그야말로 허위 사실이 될 수 있죠."
하지만 노 예비후보 측은 재차 보도자료를 통해
당선 무효에 이를 수 있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중앙당에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송기섭 예비후보 측도
청주시민만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신용한 예비후보 측이 충북도민 전체
조사인 것처럼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선관위에 엄정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23일 저녁
MBC충북 TV를 통해
충북지사 후보자 토론회를 열 예정이어서
네 후보 간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병선입니다. (영상 신석호)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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