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에서 맞는 12월의 시작, 통영 사계사 초하루 기도
Автор: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Загружено: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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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에서 맞은 12월의 시작|통영 사계사 초하루 기도
오랜만에 마음을 다잡고 통영 사계사
음력 12월 초하루 기도를 다녀왔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해 가는 12월,
조용한 산사에서 보내는 하루는
그 자체로 큰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대웅전
▲ 대웅전 부처님
▲ 대웅전 삼배
대웅전에서의 기도
대웅전에 모셔진 부처님 앞에서 삼배를 올리며
조용히 한 달의 시작을 맞이했습니다.
번잡했던 마음이 하나둘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칠성각
칠성각을 지나 약사전에서 촛불을 켜며
5월에 태어나는 우리 손녀
건강하기를 소원해 봅니다.
▲ 약사전 촛불켜기
건강을 기원해 봅니다.
▲ 약사전에서 본 사계사
약사전에서 바라본 사계사의 풍경은
언제 보아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 주지스님의 12월 초하루 기도를 시작해요.
▲ 함께 경전을 읽어요.
주지 스님의 인도로 12월 초하루 기도가 시작되고
함께 경전을 읽으며 마음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느낌이 더 깊이 남았습니다.
▲ 점심공양
▲ 호박죽
▲ 항상 맛있게 먹는 점심공양입니다.
기도 후에는 정성 가득한 점심공양이 이어졌습니다.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
특히 호박죽은 매번 먹어도 참 맛있습니다.
▲ 차 한 잔의 나눔
주지 스님과 지인들과 함께한 차담 시간.
특별한 말이 없어도 웃음과 여유가 흐르던 순간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마음을 쉬게 할 수 있었던 통영 사계사 12월 초하루 기도.
기도와 공양, 그리고 차 한 잔의 여유까지
참 고맙고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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