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뉴스] 합수본, 신천지 2차 압수수색…내부 동요 속 위장포교 확산
Автор: CBS크리스천노컷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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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뉴스] 합수본, 신천지 2차 압수수색…내부 동요 속 위장포교 확산
[앵커]
이단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오늘(11일) 신천지에 대해 두 번째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당원 가입 의혹 등을 둘러싼 수사가 확대되는 가운데, 신천지 내부에서는 동요가 커지며 위장 포교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장세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단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경기도 과천에 있는 신천지 본부를 재차 압수수색했습니다.
신천지가 매입해 사용해 온 과천의 한 대형마트 건물과 간부 주거지 등에도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합수본이 신천지를 압수수색한 건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수사당국은 신천지의 조직적인 당원 가입 의혹과 정치 로비 의혹 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최근엔 코로나19 당시 법무비 모금을 담당했던 신천지 신학부장 탄 모 씨도 합수본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가 장기화되면서 신천지 내부 분위기도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오는 14일이면 신천지가 신도들을 동원해 대규모 집회를 여는 창립기념일이지만, 최근 잇따른 수사와 내부 갈등으로 조직 내부에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는 겁니다.
[인터뷰] 신현욱 목사 / 구리이단상담소 소장
"고위 교역자들은 이제 신천지가 아닌 것 같다는 것을 눈치 채면서 현실적인 방안을 찾는 게 결국 재정비리…지파장들이 계속 인사 조치가 되고 (불신이) 아래로 점점 확산이 되면서 신천지 탈퇴하는 사람들이 전보다는 많아지고 있다."
실제로 탈퇴자가 늘어나면서 신천지의 위장포교 활동도 더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바이블백신센터는 최근 대전에서도 청년 문화활동이 신천지와 연관됐다는 제보를 받는 등 특히 청년단체나 문화모임을 활용한 위장포교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양형주 원장 / 바이블백신센터
"내부적인 헌신자들은 더 사력을 다해서 모략포교를 감행하려고 많은 덫을, 미혹의 덫을 놓으려고…대전 지역만 이런 미혹 사이트들이 한 600여 개 지금 있습니다. 그러니까 뭐 영역은 다양하죠. 그래서 뭐 스포츠 러닝 크루…"
신천지를 둘러싼 수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직 유지를 위한 속임수, 이른바 모략 포교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단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CBS뉴스 장세인입니다.
#합수본#신천지#이단#청년단체#위장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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