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통화 전쟁 본격화된다. "위안화 강세 모멘텀 나타난다" | 경읽남과 토론합시다 | 백석현 이코노미스트 3편

Описание: 국제금융과 환율 분야를 연구·분석하는 신한은행 S&T 센터의 백석현 이코노미스트를 모시고 25년 하반기 '유동성 장세'의 명암과 국채·환율·신용 리스크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플라자 합의 2.0은 현실성이 낮고, 트럼프 성향상 다자 합의보다 개별 압박을 선호
중국은 2위 경제강국으로 직접 압박이 어려워, 대신 한·일·EU 등 주요국에 통화 절상을 요구할 가능성
미국은 미국채 매입 유도, 달러 관련 비용 문제 제기, 국내 달러 수요 억제 등 다양한 압박 수단을 활용
달러 인덱스는 약세 압력이 우세하나,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는 유지될 전망
위안화는 점차 개방과 위상 강화로 강세 모멘텀을 보일 수 있으며, 원화는 달러 약세에 따라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가능성 증가

'경읽남과 토론합시다' 시리즈의 취지는 (일방적인) 인터뷰가 아닙니다. (쌍방향) 토론 형식의 대담입니다.
🚩[경읽남과 토론합시다] 백석현 이코노미스트
1편 :    • "미국채 사줄 곳 없다" 유동성의 시한폭탄 시작됐다. 회사채·부동산까지 압박...  
2편 :    • 미국의 관세 버티기와 중국의 희토류, 협상 긴장 속 '금리인상' 가능성 있다...  
3편 :    • 글로벌 통화 전쟁 본격화된다. "위안화 강세 모멘텀 나타난다" | 경읽남과 ...   (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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