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폭설이 내린 산에서 강아지들과 혼자 백패킹을 합니다

Описание: 안녕하세요, 바둑이너머의 유진입니다.
올해 눈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설산 백패킹이 정말하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한파주의보가 몰아치던 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장박을 하느라 동계 백패킹을 못해서 제대로 된 설산은 근 2년만인것 같아요.
오랜만에 즐긴 설산인만큼 더 예쁘고 좋았답니다.
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경을 볼 수 있어 기뻤던 하루였습니다.

이번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일기에서 만나요!

*해당 영상은 홀로 다녀온 영상입니다.
*채널의 모든 영상은 홀로 촬영 및 편집 하였습니다.
*모든 영상은 4K 화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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