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스님 인터뷰] 1.붓다의 의도를 알기위해선 빠알리어에 주목해야 한다.
Автор: 불광미디어
Загружено: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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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이 만나뵙기 어려운 고요한 소리 회주 활성스님을 인터뷰 했습니다. 활성스님은 그동안 우리 불교는 동아시아불교 전통에 지나치게 매몰되어 왔다고 강조합니다. 불교가 전승되어온 다양한 전통을 이해해야 불교가 가진 고유한 특성과 핵심을 이해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활성스님은 그중에서도 빠알리어 전통에 주목해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붓다께서 당대의 지식인들이 썼던 산스크리트어를 외면하고 서민들의 언어인 빠알리어(프라끄리트)를 사용했는지, 주먹쥔 손의 언어였던 산스크리트어와 편손의 언어였던 빠알리어가 가진 상징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활성스님은 또 불교의 가르침이 너무 신비화되어 있어, 대중들의 접근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사성제와 팔정도, 연기에 대해서도 쉬운 비유를 통해 새로운 설명을 덧붙여 주셨습니다. 21세기 한국불교를 위한 원로스님의 소중한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활성 스님(1938~ )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기자 생활을 하다 1975년 통도사 경봉 스님 문하로 출가한 조계종의 원로입니다. 부처님의 근본 가르침을 전하는 역경 및 전법 도량인 고요한소리를 창립해 출판을 통해 대중들에게 가격 1천원의 경전을 보급해오고 있으며 지리산 고요한 소리 장경각에 머무시며 후학들을 지도하고 계십니다.
01:34 빨리어가 중요한 이유
활성 스님은 빨리어가 부처님이 사용했던 언어이며, 남방 불교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통로라고 설명합니다. 빨리어가 서민들의 언어였고, 부처님은 당대의 지식인들이 사용하던 산스크리트어를 외면하고 빨리어를 통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진리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02:37 산스크리트어와 빨리어가 가진 상징성:
산스크리트어는 소위 '주먹 쥔 손의 언어'로, 브라만 계급의 전유물로서 종교의 신비성을 유지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었습니다. 반면 부처님은 '편 손의 언어'인 빨리어를 통해 누구나 진리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종교의 신비성을 혁파하고자 했습니다.
25:44 중도와 팔정도의 새로운 해석
스님은 중도와 팔정도를 '건강'이라는 개념에 비유하며, 이를 '건강도'로 이해하면 대중들이 불교 가르침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극단을 배제하고 건강을 추구하는 것이 중도이며, 팔정도는 건강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34:48 사성제의 의미 :
사성제는 '성스러운 진리'를 의미하지만, 여기서 '성스럽다'는 것은 보편 타당성을 뜻한다고 스님은 강조합니다 .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보편적으로 타당한 것이 진리이며, 이러한 보편성을 지닌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귀하고 성스러운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고통(苦)은 불만족스러운 상태를 의미하며, 이는 육체적인 병뿐만 아니라 더 넓은 의미의 불만족을 포함한다고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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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스님 인터뷰] 1.붓다의 의도를 알기위해선 빠알리어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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