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촉각…확산 방지 총력 / KBS 2026.01.19.
Автор: KBS뉴스강릉
Загружено: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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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릉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방역당국은 확산을 차단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 추가 발생은 없는 상태인데요.
방역당국은 야생 멧돼지 연관성 등 바이러스가 유입된 경로를 찾기 위한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노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강릉의 한 양돈 농장입니다.
내부에선 사흘째 살처분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전체 규모만 2만여 마리.
역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례 중 단일 농장으로는 두 번째로 많습니다.
이곳에서 반경 10km 미터의 양돈 농장 10곳에선 정밀 검사 결과 특이 사항이 없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농장을 드나든 사료 차량과 출하용 차량, 분뇨 운반 차량 등도 검사를 마쳤습니다.
삼척과 평창, 횡성, 춘천, 원주 등 5개 시군 농장 등을 오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연하/강원도 가축질병팀장 : "양돈 농장 16호와 차량 7호에 대한 1차 정밀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고, 1월 24일까지 2차 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찾는 작업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야생 멧돼지 연관성에 대비해 수색단 8명을 투입했습니다.
[황남규/강릉시 환경과장 : "야생 멧돼지 접촉을 매개로 전염된 가능성을 열어두고 농가 인근을 중심으로 폐사체 수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폐사체가 발견되면 즉시 전문 기관으로 혈액을 보내서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방역당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사 울타리 점검과 매몰지 주변 관리에 나섭니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 인근 농장에 통제초소 4곳을 설치하고 출입 차량을 통제하면서 소독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강릉지역 15개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폐사 여부 등 이상 상황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노지영입니다.
촬영기자:김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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