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내 집’ 마련, 상황별 만족도 달랐다” / KBS 2026.01.13.
Автор: KBS 뉴스 부산
Загружено: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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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세에서 전세로, 전세에서 자가로, 대다수 사람의 목표는 자신의 집을 마련하는 겁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 나면 행복할 것 같은데, 소득에 따라, 또 생애 주기 따라 만족도가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LH 토지주택연구원 손희주 박사 모셨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내 집'이 갖는 의미는 각별합니다.
자기 소유의 집이 주는 안정감과 삶의 질은 비례할 거라 생각되는데, 그래서인지 내 집 마련은 모든 직장인의 최종 목표처럼 여겨지잖아요?
[앵커]
자기 소유의 집이 없을 땐 내 집 한 채만 있으면 행복해질 거 같지만, 연구 결과를 보면 그런 거 같지도 않습니다.
소득에 따라, 또 생애주기에 따라 만족도가 달랐다면서요?
[앵커]
저소득층의 경우를 먼저 살펴보죠.
월세나 전세로 살다가 마침내 내 집 마련이라는 목표에 도달했을 때, 오히려 만족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그건 왜 그런 겁니까?
[앵커]
반면 중·고소득 가구를 보면, 내 집에서 오래 산다고 해서 삶의 만족이 계속 높아지지는 않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덜 만족스럽게 느끼는 경향도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이건 어떻게 분석해야 할까요?
[앵커]
내 집 마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는, 노후생활의 안정감을 주는 결정적인 요소로 꼽히기 때문인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소득이나 생애주기별로 만족도에 대한 결과가 다르게 나왔지만, 한 가지 일관되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근린 만족도였습니다.
그러니까 동네의 환경이라는 말이잖아요?
[앵커]
부산에서도 아파트 분양가가 계속 높아지고 있고, 높은 대출을 끼고 주택 시장에 진입하는 영끌 세대도 늘고 있습니다.
무리한 내 집 마련이 심리적, 정서적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 보십니까?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손희주 박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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