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닭·돼지 모두 비상…물가도 흔들? / KBS 2026.02.02.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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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축 전염병이 잇따르면서 먹거리 물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수요가 몰리는 설 연휴를 앞두고, 돼지와 소, 닭 등 주요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채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한 대형마트의 계란 코너.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 지난주 미국에서 들어온 30구들이 신선란입니다.
국내 제품보다 가격이 2천 원 저렴하니 주말 이틀 새 불티나게 팔려 나갔습니다.
[송휘령/서울시 강서구 : "(계란이) 30개인데 다른 20개짜리는 거의 가격이 2배로 비싸잖아요. 지금 알다시피. 전체적으로 고려해 볼 때 서민 입장에서는 가격이 조금 저렴한 거."]
정육 코너에서도 관심사는 단연 가격입니다.
[송진영/서울시 양천구 : "구제역 그런 것도 좀 걱정이 되고, 아무래도 물가가 많이 오를 것 같고. 명절 다가오면은 사람들이 (고기를) 많이 사다 보니까 또 가격을 더 올릴 것 같거든요."]
이런 소비자들 우려, 최근 물가 동향에서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돼지, 소, 닭고기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지난해보다 3%에서 최고 10%가량 가격이 올랐습니다.
한우는 사육 두수 자체가 줄어들었고, 구제역과 조류독감 등 전염병 발생으로 돼지·닭고기 출하량이 줄어든 탓입니다.
또 다른 선택지인 수입 소고기 가격도 고환율 속에 크게 올랐습니다.
설이 가까워질수록 축산물 수요가 몰려 가격 상승 압력이 높아지는 상황.
정부는 우선 출하 물량 확대와 함께 할인 지원도 강화한단 계획입니다.
[이연섭/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 : "공급 물량을 평시 대비 최대 30% 이상 확대하고, 가격이 높은 품목에 대해선 정부 자금과 농가 자조금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가축 전염병이 계속 확산한다면 설 이후까지 물가 불안이 이어질 수 있단 우려도 나옵니다.
KBS 뉴스 김채린입니다.
촬영기자:박세준/영상편집:최찬종/그래픽: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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