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다카이치 자민당 압승…전후 첫 단독 개헌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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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일본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강력한 정국 주도권을 잡게 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최진경 기자.
[기자]
네, 다카이치 총리는 이번 선거 유세 과정에서 총리직까지 걸면서 과반 확보를 향한 의지를 다져왔는데요.
집권 자민당이 전체 의석의 3분의 2 수준인 310석을 넘겨 316석을 획득하면서 단숨에 정국 주도권을 차지했다는 분석입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의원 선거에서 한 정당이 단독으로 3분의 2 이상 의석을 확보한 건 태평양전쟁 종전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는데요.
일각에선 다카이치 총리가 이번 선거를 계기로 방위비 강화 등 우익 성향 정책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교도통신은 자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참의원에서 법안이 가결되지 않더라도 중의원 재의결을 통해 단독으로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게 됐다고 내다봤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어젯(8일)밤 선거 압승을 확정 지은 상황에서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관련해 "환경을 정비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동맹국과 주변국가들에 이해를 얻어야 한다면서 과거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참배에 미국 측에서 불만이 나왔던 점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가 국내 정치 기반을 공고히 다지게 되면서 한일관계에선 협력 기조를 이어갈 거란 전망이 우세한데요.
중국에선 반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일각에선 압박이 통하지 않았다는 판단에 그 수위를 재고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앵커]
지난주 핵협상을 가졌던 미국과 이란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이란이 핵 농축과 관련해 뜻을 굽히지 않겠단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고요?
[기자]
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이 전쟁을 위협하더라도 우라늄 농축에 대한 권리를 놓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해역에 미국 항모가 배치된 것도 겁나지 않는다면서 "누구도 우리에게 행동을 지시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했는데요.
핵 협상에 합의하기 위해선 미국이 이란의 우라늄 농축 권리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요구한 셈입니다.
일각에선 이란의 미사일이 협상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단 관측도 나오는데요.
이란은 미사일 공격 가능성을 꺼내들면서 미국의 압박에 정면으로 맞서는 모습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이 중거리 탄도미사일 약 2천기를 포함한 무기고를 전력의 축으로 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의 석유 판매를 제재하고 자산을 동결하는 등 경제적 제재를 통해 압박 고삐를 죄고 있는데요.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최대 압박을 주기 위해 재무부 권한을 사용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 지도부가 미친 듯이 자금을 해외로 보내고 있다"면서 "이 문제가 해결될 때 재무부에서 그 돈을 이란 국민을 위해 되찾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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