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가슴 애린 돌절구 : 민요풍의 노래로 돌절구의 울퉁불퉁한 표면을 어머니의 삶으로 비유한 대목들이 정말 압권입니다
Автор: Life in a Song
Загружено: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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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절구의 울퉁불퉁한 표면을 어머니의 삶으로 비유한 대목들이 정말 압권입니다. 이 가사의 서사를 살려, 담백하면서도 가슴을 툭 치는 '국악 퓨전' 느낌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오정림 시인 작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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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전문
노래 - 가슴 애린 돌절구
[Verse 1: 마당 한 편... 화려하지 않은 회색... 그저 그런... 펑퍼짐한 돌절구... (어이-) 멋 냄도 꽃 대우도 남의 이야기 돌 무게에 울안에서 한평생...
[Verse 2: 온몸 울퉁불퉁 거북 등 한숨 바람꽃 피었으리... 배곯던 시절 풀떼기 곱게 갈고 겉보리 보드라운 보리쌀로 나의 입과 배는 촉촉했었지...
[Chorus] (얼씨구) 보리밥 마늘 풋고추 쓱쓱 갈아 겉절이 갓김치 나물 살찌우고 미꾸라지 칠게 곱게 갈아 옹골찬 내 뼈를 세웠다는 걸... 아... 어머니... 우리 어머니...
[Bridge] 술래놀이 몸 숨길 땐 좋아라만 했고 부딪쳐 넘어질 땐 발길질로 툭툭 찼던 철부지 이 웬수... 나 이제야 그리워 찾아가면 변함없는 그 자리에... 허여멀거니...
[Outro] 이제는 가슴속으로... 이사 오셨다... (어이... 허이...)
작가: 오정림 - 가슴 애린 돌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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